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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 길지도 않는 우리 인생인데*

이크바람 2011. 2. 18. 03:46


*그리 길지도 않는 우리 인생인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 모습 그 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옮겨온 글



님이시여~! 우리의 인생길이 그리 길지만은 않은것 같더이다. 몇일전엔 인척의 인생을 달리하여 먼길을 배웅하고 어제는 초등학교동창 들과 모임을 같이하는자리에 시골 동창녁석이 먼저 작별을 고했다고 하고. 길다면 한없이 긴 여정같으나 돌이켜 보면 덧없이 흘러가 시간들이 야속하기도 하고 내가 지금껏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지 참회도 해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베풀며 살아도 모자라는 생을 무엇이 그리도 모지라 아둥바둥하며 살아왔는지.... 너와 내가 같이하여 우리가 되는 이곳에서 사랑과 기쁨을 나누고자 서로를 배려하고 좋은 인연으로 같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누가 되는일은 멀리하고, 슬픔과 고통이 있는 분에게는 위로와 사랑으로 감싸주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휴식공간 속에서 정겨움을 나누고 살감게 살아가는 맛을 느끼는 우리들의 성숙함이 돋보이는 그런 우리였으면 ... 우리의 인생길은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님 사랑합니다*** ^*^^*^

 

출처 : 내 마음 속에 지는 노을
글쓴이 : Miracl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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