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블로그소개란~ 184

정겨운 시골풍경 입니다. 사라진지 오래된듯합니다. 다시금 상기하면서...

비 내리는 경부선 - 배호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장대..

[스크랩] 사랑이라는 이름의 당신

사랑이라는 이름의 당신 / 雪花 박현희 눈부시게 아름다운 뽀얀 아침 햇살이 부스스 눈뜬 이른 아침 내 창가를 환히 비추면 마음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과의 달콤한 입맞춤으로 하루의 문을 열고 은혜로운 당신의 사랑 안에서 또 하루의 문을 닫습니다. ..